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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으로 개발자 컨퍼런스에 다녀왔다.

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오프라인 컨퍼런스가 많이 늘어나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볼 예정이다.

 

이번에 참석한 컨퍼런스는 GDG에서 주관하는 DevFest 2022 - GDG Songdo, Incheon & GDSC Inha 였다.

 

 

입장권은 학생 입장권으로 만원 정도 Festa를 통해서 구입했다.

 

발표 주제는 다음과 같았다. GDG에서 주관해서 다 구글 관련 기술이었는데 백엔드 관련 세션은 좀 적어서 아쉬웠지만,

사실 백엔드 외에 다른 개발 영역에 대한 인사이트를 넓히고 싶어서 참여한 것도 있었다.

 

특이하게도 오후부터 저녁늦게까지 별도의 식사시간 없이 진행했다!

 

돔 형태로 생긴 강연장에서 발표를 진행했다. 

 

입장하니 스티커를 주셨다. 스프링 스티커 하나 골라왔다.

 

후기

생각보다 플러터를 현업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참석하셨던 것 같다. 플러터에 대해서 완전 무지했었는데, 굉장히 좋은 프레임워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, 생태계가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고 느꼈다.

다음에는 백엔드 관련 컨퍼런스에 참여해서 다른 동종 직군 사람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어보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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